GS에너지는 넘치는 열정과 창의적인 도전으로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확보하기위한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Way of work을 따르고 있습니다.
입사와 동시에 GS에너지의 구성원이 되었음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기에 직무교육은 각 부서별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 직원을 선발하여 대학원 및 특수과정 등에 입학시켜 통해 본인의 경험, 전문성, 네트워크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사업 분야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온라인, 전화, 화상, 대면, 개인학습 등 다양한 외국어 학습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변화에 맞춰 Data 및 DX 교육을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Hackathon을 통해 다양한 이슈 및 솔루션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Catalyst 및 Facilitator는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그룹인 52g에서 진행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GS에너지는 이들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각종 프로젝트 를 발제하고 솔루션을 발굴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 구분 | 2020 | 2021 | 2022 |
|---|---|---|---|
| 임직원 수 | 154 | 168 | 199 |
| 총 교육비용* | 275 | 276 | 399 |
| 인당 교육비용 | 1.78 | 1.64 | 2.00 |
* 총 교육비용: 교육훈련계정 전체비용 (신입사원 제외)
단위 : 명, 백만원, 백만원/명
GS에너지는 역할과 협업 기반의 HR system을 추구합니다. 이에 따라 역할 중심의 직급체계를 마련하고, 승진 결정 시 연공과 성과 기반이 아닌 ‘상위 역할수행 준비도’ 수준을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수평적인 문화를 위해 단일 호칭 ‘매니저’를 사용합니다. 역할을 기준으로 직급을 분류하고, 명시적인 역할 기대에 근거하여 평가, 보상, 승진을 연계합니다
연공과 성과 기반이 아닌 ‘상위 역할 수행 준비도’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합니다.
GS에너지는 조직의 성장과 구성원의 성장이 나란히 함께 이루어지면서, 구성원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전문성의 성장과 영향력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목표의 상대평가가 아닌, 상시/다면/관찰 기반의 절대 평가를 통해 성과관리 및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 수시 목표 설정
- 수시 피드백
- 목표마감 시 동료 및 관리자 리뷰
- 연말평가(절대평가)
역할 크기에 기반하여 보상의 공정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며, 다양한 기여를 인정하고 보상합니다.
조직의 목표를 바탕으로 개인의 목표를 자발적으로 수립하며, 상사 및 동료 와의 끊임없는 상호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각 목표는 연중 수시로 생성되고 마감되며 마감된 목표는 실적과 함께 상사와 동료의 리뷰가 함께 기록됩니다.
연중 진행된 목표는 객관적인 성과와 개인의 역량 대비 기대되는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절대평가로 진행됩니다.
- 전사 성과급
- 개인 성과 보너스
- 팀 성과 보너스
- One Team Present
평가의 결과는 육성과 피드백의 지표로 활용되며 일부 고성과자에 대한 보상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는 보상과 디 커플링되어 있습니다.
승진은 기대역할을 기준으로 그에 따른 성과와 동료리뷰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판단되며
직급 별 체류연한 2년 외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협업과 조직 보상이라는 관점하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사성과급 외에도 개인성과에 기초한 개인성과보너스, 팀 성과에 대한 팀보너스, 협업에 대한 상호 감사를 표현하는
one team present 등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적인 경영현황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발전방향과
실적을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CEO를 포함한
조직장과 스스럼 없는 대화를 진행하는 소통의 자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GSE Round는 GS에너지 노사협의회로, 구성원 대표와 함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요경영현황,
근무환경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의견을 주고
받으며 회사의 건강한 발전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제도, 환경, 일하는 방식 등 다양한 이슈를 구성원 직접
제기하고 방안을 마련하여 제기하는 구성원 중심의 제안 제도인
Change Lead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다양한 관심분야와 취미 생활을 회사내에서 영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중단되었던 동호회 활동은
2023년부터 재개하고 있습니다.
